뮌헨에서 돈값 하는 호텔 6곳, 합리적 선택 가이드

좋아요!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역에서 나와 쭉- 직진하면 되는데, 넉넉잡아도 도보 3분이면 충분합니다. 역 주변이다 보니 주변에 상가도 식당도 많고 사람도 많고, 큰 길가에 있어서 밤에 여자 둘이 다녀도 그닥 위험한 느낌은 없었어요. 그런데 또 칼스 광장이나 시가지랑은 은근 거리가 있어요. 지하철 타도 한번씩은 갈아타야해서 그건 좀 불편할지도 모르겠네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물난리

욕실 배수가 되지않아서 화장실이 물난리가 났네요 첫날 저녁에 하우스키퍼에게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바로 와서 물을 다닦아주고 내일 낮에 우리가 외출한 사이에 고치던 방을 바꿔주던 하겠다고 했지만 다음날 저녁에도 물은 넘쳤고 짐을 다 풀어놓은 상태라 더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메니티는 딱 샴푸와 바디워시 비누 세가지 방안에 커피포트는 없어서 가져간걸 사용했구요 커피나 티 없었고 컵도 없어요 맥주병따개는 있습니다 체크인 할때 웰컴 물 두병 줬어요 조식은 그냥 평범했어요 종류가 많진 않습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한 편입니다 서비스 교육을 잘 받으신 느낌이었어요 위치는 중앙역 바로 앞이고 메인거리도 걸어갈 거리지만 밤에 부랑자들이 주변에 좀 있다는건 감안해야합니다

위치 정말정말 최고예요.

조식 정말 좋은거 같은데 이용을 못했어요. 위치가 최고예요. 그런데 이 호텔이 인기가 정말 많아서 하루종일 리셉션에 체크인/체크아웃 하는 사람들로 넘쳐나요. 리셉션 분들 친절하세요 그런데 줄서있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한참 기다려야 해요. 간혹 리셉션분들이 바빠서 불친절하다고 오해해실분들이 있을꺼 같은데, 그 분들은 정말 친절하나 바쁘기때문에 어쩔수가 없는 상황들이 많아요.

좋습니다!

슈페리어룸 예약했습니다! 근데 처음에 주방 없는 방을 주셔셔 바꿔달라고 얘기했더니 더 작은크기의 방에 주방이 딸린 룸을 주시더라구요! 방은 엄청 작습니다 ㅠㅠ 케리어 2개(24인치 기준) 펴기도 약간 빡빡한 듯한 공간? 냉장고 있구요,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있습니다! 근데 굳이 주방 있는 곳 안해도 될 듯한 이유가 후라이팬이라던가 냄비라던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굳이 주방 있는 곳 안해도 될 것 같아요! 방이 작아서 그런지 금방 따뜻해 졌고, 스팀기 위에 옷 말려도 금방 마르고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웰컴 초콜릿도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꽤 친절했습니다. 주위에 엄청 저렴한 마트 2개 있고, 2분거리에 지하철 있고, 앞에 dm, 로스만,약국 있구요! 위치는 최상이였습니다! 최고!!

안전하고 한적함.

저희는 유럽여행시 이비스호텔을 늘 이용하였는데 예약이 불가피하여 이곳에서 머물렀으며 최고의 장점은 호텔 바로옆에 작은 마트가 있어서 생수등 필수품등을 구입하기 좋았구 시내로 이동시 지하철이 가까우며 프론트에 택시호출하면 2~5분내에 도착을 합니다.호텔 조식또한 좋은편이었구요 혹 식사시간을 놓치신 분들은 호텔 정문 대각선 맞은편에 레스토랑이(상호는 모르겠는데 레스토랑이라는 간판이 있슴) 있으니 이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크로아티아분이 운영하시던데 음식이 맛있구 가격도 좋은편이니 참조하시구요. 룸 이용시 레지던스이나 냄비나 그릇들이 완벽히 구비된것은 아니니 필요하신것들은 호텔옆(페니)라는 마트에서 구입하시면 될거예요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식당과 마트가 곁에 있는 숙소!

친절한 프로트데스크 직원의 안내로 들어간 호텔 방은 깨끗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었으며 전자레인지, 냉장고, 컵, 커트러리, 싱크대 등등이 잘 갖춰진 작은 부엌도 숨어 있었다. 이는 근처 마트에서 구입해오는 식료품을 보관하고 먹는데 있어서 아주 유용했다. 테라스 창문과 문을 활짝 열어 환기시킬 수 있는 것도 좋았다. 또한 이 호텔 옆엔 크로아티아 식당이 하나 있는데 그곳의 직원들이 친절했고 음식 맛도 좋았기에 추천하고 싶었다. 지하철과 전차로 쉽게 번화가에 접근할 수도 있으니, 간단한 조리시설과 비교적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유로스타스 북 호텔 뮌헨 리뷰

최근 뮌헨의 유로스타 북 호텔에서 기억에 남는 7일을 보냈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으며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였습니다. 호텔의 조식 뷔페는 뛰어났으며, 다양한 핫푸드, 페이스트리, 신선한 과일이 있어 매일 아침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도움이 되어 쾌적한 숙박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들의 접근성과 효율성은 칭찬할 만했습니다. 뮌헨에 위치한 호텔은 이상적입니다.

괜찮아요

트리플룸 이용했습니다. 매트리스가 좋지는 않고, 침대가 위치가 좀 불편하긴 했으나, 유럽 호텔 치고 공간 여유가 있어서 캐리어 3개 펼치기에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단 첫날 조식 먹으러 갔는데, 단체 세미나로 온 그룹이 있었는지 식당 전체를 차지해서 빈자리가 없었어서 한참 서성이다가 겨우 일행과 떨어져서 각자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샤워실 수압이 좀 낮았고, 옷장이 너무 많아서 공간 활용이 아쉬웠습니다. 옷장 하나 빼고 침대를 그자리에 놓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멋진 위치와 운이 좋게도 서프라이즈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유로 스타트 북 호텔은 뮌헨 중앙역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뮌헨 중앙역에서 트램/ S반/ U반/ 철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뮌헨 내에서 이동하거나 다른 도시와 공항으로 연결하기 매우 쉽습니다. 놀랍게도 우리는 3박 동안 주니어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된 방을 받았습니다.

첫째 날은 일반 객실, 둘째 날은 스위트룸을 이용.

첫날은 노말 룸을 이용했습니다. 프론트 직원이 일본어로 인사해준 것이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또한 역과 가까워 2시에 체크인 할 수 있어서, 짐을 맡기고 뮌헨 주변을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의 노말 룸은 제가 상상한 것보다 넓어서 좋았습니다! 욕조도 있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도 있었고 냉장고에는 프리 드링크인 물 1병, 탄산수 1병, 주스 2병(사과 주스와 다른 하나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이 있었습니다! 독일 여행의 마지막 날이어서 일본에서 사온 인스턴트를 먹고 싶었지만 전기 주전자는 없었습니다! 방도 귀여워 만족스러웠지만 예전 방식의 열쇠로 방을 열었습니다. 둘째 날은 다른 방의 스위트룸. 생각했던 스위트룸과는 달랐지만 프리 드링크는 노말 룸과 같은 종류의 것이 들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노말 룸에 있던 욕조와 일회용 슬리퍼는 없었고 물론 전기 주전자는 없었습니다! 프론트 직원에게 전기 주전자를 빌려달라고 하니, 즉시 기꺼이 빌려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아침식사는 뷔페로, 직원이 갓 만든 오믈렛을 만들어주면 소세지, 누텔라, 프레첼, 크루아상 등 여러 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크루아상과 바이스부르스트가 맛있었습니다! 개별 포장의 누텔라도 매우 좋았습니다! 홍차의 종류도 많이 있었던 점이 기뻤습니다! 역에 가까워 무거운 여행 가방을 들고 있었던 저희에게도 정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뮌헨역 가까움, 방 넓고 깨끗, 결제 실수 주의!

뮌헨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였습니다. 방도 넓고 깨끗합니다. 샤워실에 샤워기가 2대여서 동시에 씻기 편했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도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저희가 3박을 예약한다는 걸 실수해서 2박+1박으로 예약했습니다.

뮌헨역에서 가까움. 방이 넓음. 카드 도용 주의!

뮌헨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였습니다. 방도 넓고 깨끗합니다. 샤워실에 샤워기가 2대여서 동시에 씻기 편했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도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저희가 3박을 예약한다는 걸 실수해서 2박+1박으로 예약했습니다.

낭만의 도시 뮌헨에서 편안한 밤을 보내다

쾌적한 정문이 열리며 직원들의 밝은 미소가 더위에 지친 우리를 맞아 주었습니다. 방의 상태는 매우 쾌적하고 큰 창문이 있어 햇살이 들어와 방을 밝게 비춰 줍니다. 하지만 샤워커튼이 없는 구조와 샤워하는 실루엣이 보이기에 약간 민망할 수도 로맨틱 할 수도 있겠네요~ 양옆 배드 테이블 밑은 먼지가 쌓여있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수영장도 좋은 사이즈이며 물 온도도 휴식하기 좋은 온도입니다. 사우나도 gym도 매우 훌륭하게 관리 되고 있습니다! 커플끼리 오신다면 이 호텔 추천 드리고 바로 앞 매우 큰 양조장레스토랑이 있기에 마음껏 맥주를 즐기셔도 부담없이 숙소에 오실 수 있습니다! 아침도 깔끔하게 나오니 함께 프로모션 받아 예약하시면 더욱 잘 즐기실 수 있을꺼에요! 아! 바에 계신 바텐더님 정말 훌륭한 바텐더 이십니다 꼭 생맥주 한잔 드세요! 좋은 여행 되세요!!

가격 만큼 좋은 호텔 great hotel

위치: 뮌헨 중앙역에서 걸어서 13분, 트램타면 10분도 안 걸려요(한 번에 바로 감) 꽤 멀다고 생각될 수도 있는데 걸어다닐만 해요 좋아요! 조식: 맛있음!! 유럽식 조식 느낌??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빵이랑 과일은 꽤 많고 다 맛있어요 (특히 과일이 신선함) 차랑 커피도 좋아요 방: 꽤나 널찍하고 좋았어요 의자 자체는 낡았는데 시설은 깨끗하고 좋았음!!! 직원 분들 다 친절하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상황에 따라서 얼리 체크인도 가능하다는 점이 더 좋았어요!! 다음에 가면 또 묵고 싶어요

the best hotelier “Tijana Nedic”

중앙역 도보 12분 가까운 거리에 시설또한 좋습니다. 아침 조식 은 최고입니다. 여자 직원중 “Tijana Nedic” 친절하고 매우상냥 합니다. 번역기 까지 써가며 도움을 주십니다^^ 뮌헨에서 7박중 너무 맘에 들어 6박 을 할만큼 좋았으며 이곳에 방이 없어 다른곳에서 1박을 했습니다. 남자직원 중 동양인을 비하하는 교육이 안된사람 1명 있으니 조심하세요.

최고

호텔에서 5~6분정도 거리에 지하철역이있어서 구시가지나 다른 유명한 관광지 가기게 아주편했고, 주변에 한인식당도있고 다른 다향한 식당이나 디엠이나 마켓등 선물용품사기 좋은 곳도있어서 편했음. 모든 직원이 너무 친절하심. 모든 직원분들이 웃으면서 인사해주심. 방도 크고 침대도 편안했고 조식도 작은 규모였지만 만족했음 지니어스 할인이 적용 되 어서 생각보다는 나름? 저렴한 가격에 했다고 생각하지만 할인이 적용이 안되면 가격이 싼편은 아님. 뮌헨 호텔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뮌헨 3곳호텔에 머물으면서 커피포트를 본적이없었음.

너무 맛있는 조식당!

일단 가격이 좋고 숙소 퀄리티는 매우 높아요. 위치가 주로 다니는 역에서 9분거리라 좀 아쉽지만 걸어다닐만 합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숙소는 청결하고 예쁘며 공간이 매우 넓습니다. 특히 조식은 꼭 드세요. 조식당도 예쁘고 갖가지 종류의 빵과 치즈 그리고 소세지 스크램블에그 과일 채소 요거트 맛있는 커피까지! 예상치 못한 맛집이었어요! 진짜 최고입니다.

만족스러운 호텔

Friendly staff, clean rooms, secure parking 뮌헨 중앙역에서 접근 가능한 위치에 있는 호텔 주택가에 있어서 호텔주변 주차는 힘들고 하루 10유로?던가 내고 호텔 지하 주차장에 주차장 가능한데 매우 좁고 좋은 차들이 많아서 초보분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쾌적합니다. 만족

위치정말 좋고 가격대비 넘 좋음

장점 1. 위치 : 중앙역 바로 근처. 공항버스 호텔로부터 단 50미터. 위치는 갑오브 갑 . 거기에 엄청싼마트 알디나 레바 바로맞은편에있고스벅도있음.

철도역 근처의 교통편리하고 저렴, 청결한 호텔

convenient for transportation, clean, good service 새벽 1시 넘어서 차로 운전해 갔었는데 직원이 빠르게 체크인과 주차처리 해줘서 편했습니다. 시내에서의 접근성이나 대중교통 이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아침식사도 잘나오는 편입니다. 저녁에 객실 미니바에서 맥주 한병 꺼내 마실때 창문 밖에 바로 철도역 보이는데 모던(?)스럽고 나름 풍경이 좋더군요. 창문 열고 잤는데 의외로 시끄럽진 않았습니다.

역에 가까운것 빼고는 장점이 별로 없습니다.

4성 호텔이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묶었는 데 별로입니다. 원래 이 가격이고, 에어컨 없습니다. 선풍기 하나 있고, 나머지는 깔끔한 3성 호텔 좀 넓은 방이라 보시면 됩니다. 역에서는 가깝습니다. 유명한 맥주집인 아우구스티노는 숙소에서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