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호텔 4곳, 가격 이상의 만족

마일에서 최고의 호텔!

저는 주요 관광지 거리의 호텔에 대해 조심스러웠지만, 저희 숙소는 사실 뒤쪽의 조용한 작은 안뜰에 위치해 있었고 로비 지역에서 몇 걸음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곳은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춘 개조된 건물로, 스코틀랜드와 같은 오래된 국가를 여행할 때 원하는 구식 건축의 매력과 돌 외관을 잘 보여줍니다. 아파트에는 작지만 완벽한 기능을 갖춘 주방, 적당한 크기의 거실 공간, 아늑하고 큰 침대, 넓고 현대적인 욕실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진 않았지만, 남편은 헬스장이 아주 좋다고 말하더군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호텔 레스토랑도 아주 좋으며, 거의 매일 밤 바에서 맛있는 음료를 즐겼습니다.

5계단만 오르면 바로 로열마일이 나와요!

위치가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관광하다 잠깐 방에 들려 쉬어갈 수 있을 정도에요. 시설도 너무좋고 침대 셋팅도 참 편안했어요. 삼복더위에 갔는데 혹시 에어콘이 없어 더울까봐 방에 선풍기 미리 요청했었는데 너무 비현실적으로 추워서 문 다 닫고 긴옷입고 잤어요. 선풍기를 2대나 준비해 주셨는데 건들지도 않았다는.

정말 넓고, 자는 것이 매우 편안해 마치 구름 위에 있는 것 같아요.

유일한 단점은 기차역에서 호텔까지 많은 계단을 올라가거나 택시를 타야 한다는 점입니다(3분 거리). 위치가 아주 좋고 주변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 활기차며 여러 기념품 가게와 위스키 체험 가게가 있습니다. 칼턴 힐까지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객실은 꽤 넓고 침대가 네 개 크기 정도로 크며, 두 사람이 자더라도 양쪽에 많은 공간이 남습니다. 침대 린넨은 매우 편안하고 부드러우며 누우면 감싸는 느낌이 있지만 지지감도 있어 일어났을 때 허리가 아프지 않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well it was good

my family had trip to Edinburgh and chose InterContinental in the city. Obviously, the location of accommodation was the best. I cannot mention its breakfast because so nice that my family had good trip although the weather was pretty tricky there. I hope to visit this place again soon

위치최고

저는 에딘버러에 일이 있어 자주 오는 편인데 이 곳은 처음 지내봅니다 막상 지내보니 위치가 참 좋습니다 커피숍, 음식점, shopping 등 old and new towns에 정말 가깝고 많이 걸어다니며 관광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호텔 직원들도 친절해요 저녁먹었던 호텔 식당도 만족했어요 다만 전 non smoking room으로 예약했는데 화장실에서 환풍기를 타고 오는건지 담배연기냄새 같은 것이 심합니다

프렌치 불독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여행

우리 가족의 전통으로 우리 애완견 프레치를 데리고 에딘버러를 방문하는 것이 있습니다. 올해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처음 머물렀고 지금까지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했으며 즉시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네 발 달린 가족 구성원과 여행할 때는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음 숙박이 기대됩니다.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최고의 호텔

나는 여기 머무는 것을 정말 좋아했고, 직원들도 내가 에든버러를 떠날 계획을 취소하고 이 호텔에 더 머물기 위해서 했다는 점에서 동의할 것이다. 방은 정말 사랑스러웠고, 나는 성의 아름다운 전망이 있는 방에 운 좋게 배정되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아늑했다. 욕실은 수건 난방기와 훌륭한 품질의 세면용품이 있어서 최고였다. 아래층의 스파는 정말 좋았고, 나는 내 머무는 동안 최소 3-4번은 즐길 수 있었다.

좋은위치

위치가 정말 좋아요 근처에 레스토랑도 많고 에딘버러 성도 건너편에 보이고 . 방에 온도조절이 가능해 6월 날씨가 예상외로 너무 추웠는데 방이 따뜻해 잘 쉴수 있었고 항상 깨끗하게 정돈해주고 호텔안에 여러곳에 쉴곳이 있어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직원이 도착부터 출발까지 친절했고 잘 도와줬어요 우리가 머문 4일이 딱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날짜와 겹쳐 호텔비가 두배쯤 비싸서 다음엔 미리 그런것도 알아보고 예약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우리한텐 괜찮았지만 성인두명이 자기엔 침대가 좀 작은편입니다

가격에 비해 조금 낡아 보인다.

전반적으로 Kimpton에서 좋은 숙박을 했지만, 방이 다소 낡아 보였던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딘버러 성이 보이는 방을 배정받아서 좋았습니다. 손님 엘리베이터는 호텔에 부속된 Baba 레스토랑 한가운데에 있어서 조금 이상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길에 식사하는 사람들 사이를 지나야 했기 때문에 다소 어색했는데, 특히 수영장이나 체육관으로 갈 때 더욱 그랬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숙소

무척 만족하실거에요. 에딘버러 성을 중심으로 동선 짜기도 좋고 공항 버스(skylink)도 바로 앞에 있어 돌아갈 때도 좋아요. 그리고 친절하고 푸근한 분위기에 시설 장비도 좋고요. 오래 머물고 싶단 느낌이 들었답니다. 슈퍼도 잎에 다 있어요.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주요 관광지에서 가깝고, 7시부터 11시까지 하는 꽤 큰 슈퍼마켓이 바로 옆에 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밤에 도착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먹을 빵과 우유, 시리얼이 준비되어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더군요. ^^ 엘레베이터도 작동이 잘 되고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입니다! 단 건물이 오래되어 가구 안쪽 구석구석 잘 청소되어 있는것은 아닌것 같아요(전원을 꽂으려고 가구 뒤 벽을 뒤지다 보면 먼지가..

집처럼 편한 에든버러의 숙소

한적하고 좋은 동네, 주변에 세인즈버리 있음. 깨끗하고 넓은 객실과 잘 관리 된 아파트먼트. 매일 수건 교체와 쓰레기통을 비워줍니다. 늦은 체크인 시간과 빠른 체크아웃 (가성비가 낮음), 1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끄러움.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뭔가 허술함 ( 쓰레기는 비워주지만 청소는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