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합리적 호텔 6곳

친절한 프런트 데스크 직원

많은 고객들이 이미 그들의 접수가 좋고 도움이 된다고 표현했으며, 더불어 그들이 매우 배려하고 유연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추가하고 싶습니다. 제 비행기가 독일에 일찍 도착했을 때 그들이 제가 갈 곳이 없다는 것을 이해해 주었고, 이 점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몇 가지 사소한 사실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 위치 측면에서 보면, 시내에 가기 위해서는 지하철을 이용해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야 합니다(총 2 또는 3개 역) 그리고 “시내” 쇼핑 지구까지는 약 2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주요 역에서 오갈 때는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저는 방이 괜찮게 깨끗하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제게는 “완전히 깨끗하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다 좋았지만 체크인/아웃 때의 직원들이…

위치, 시설, 조식 등등 정말 다 좋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런 후기 잘 안남기는데 체크인/체크아웃 때의 직원들이 자기들끼리 실실 웃으면서 대충대충 일하고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는 모습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20kg 이상 나가는 정말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있었는데 저에게 객실로 가려면 로비와 가까운 엘베가 아니라 먼 엘베를 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끌고 가는데 제 층에 도착해서 객실을 가려고 하니 갑자기 8개 정도 되는 계단이 나오더라구요. 한숨이 나오고 정말 짜증이 났지만 그 길밖에 없는 줄 알고 낑낑대며 끌고 올라갔습니다.

편리한 위치

최근에 비즈니스 여행으로 플레밍스 셀렉션 호텔 프랑크푸르트-시티에 머물렀고 전반적으로 기분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호텔은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어 도시의 주요 지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편안하여 바쁜 하루를 보낸 후 휴식하기에 좋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아침 식사도 하이라이트로, 하루를 시작하기에 신선하고 맛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단점 중 하나는 엘리베이터의 크기인데, 꽤 작아서 바쁜 시간대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pros and cons

good side: best location, you can walk to most of the tourist spots, galleries, cafes riverside, etc. staff was very kind and helpful. cons: transparent shower booth which has no privacy even though you’re couple. no phone in the room so had to go to the lobby and find a staff. or you need to send them email.

괜찮은 숙박이었습니다!

2023년 7월에 커플로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제일 쇼핑 거리에서 트램으로 약 5분, 프랑크푸르트 중앙 기차역에서 10-15분, 프랑크푸르트 공항까지 15분 걸립니다. 호텔 바로 밖에 트램 정류장이 있어 2분 거리입니다. 우리는 오후 초에 도착했으며 체크인 시간이 15:00 이후라고 하여 짐을 맡기고 나갔습니다. 15:00 이후에만 체크인이라는 점에 대해 조금 유연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강가에서

플레밍스 리버사이드 프랑크푸르트에서 정말 좋은 숙박을 했습니다. 목요일 아침 6시경에 도착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피곤하고 흠뻑 젖었습니다.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에서 예약을 찾았고, 원래 목요일 오후 2시에 예약했지만 20유로에 조기 체크인 할 수 있는 옵션을 제안받아 기꺼이 인수했습니다. 덕분에 방에 일반 요금으로 8시간 일찍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객실 자체는 괜찮았으나 샤워/욕실 구조가 약간 이상했습니다.

지옥 한가운데 좋은 호텔

호텔은 튼튼하고 진지한 건물로 지어졌으며 상태가 매우 좋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모든 시설은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청소는 매일 이루어집니다. 아침 식사는 전통적인 ‘콘티넨탈’ 스타일로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위치는 동시에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 모든 교통수단(지하철, 중앙 기차역, 트램 등)과 가깝습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는 훌륭한 가치

24시간 리셉션은 우리가 도착할 때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저희에게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는 시간 압박 없이 최대한의 유연성을 제공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도 쉽었습니다. 호텔에는 아름답고 아늑한 로비와 바가 있습니다. 저희는 3층에서 넓은 방과 큰 침대, 욕조가 있는 욕실을 이용했습니다.

위치가 좋고 방도 꺠끗하고 좋아요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나와서 바로에요! 저희는 3명이서 썼는데 방도 크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창문도 활짝 열려서 환기도 잘되고 조식도 여러가지가 많지는 않았지만 딱 있을거 있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방을.. 뒷골목 쪽으로 받아서..

특색있는 호텔

로비층은 상당히 지역특색이 살려져있었다. 그래서 객실까지 음악소리나 진동이 날까 걱정했지만 올라가서 복도로가는 순간 조용했다. 모든시설 쾌적했다. 시간만 더 있었으면 더 머무르고 싶었다. 침대도 편하고 시설도 쾌적하고 프로그램도 잘되어있고하니 다들 관광대신에 숙소에 머무는 시간을 더 원했던 숙소였다.

가성비 숙소로 추천입니다!

위치는 역이랑 매우 가까워서 좋구요! 광장이랑도 걸어서 갈수있는 위치라 만족했습니다! 또 주변 치안도 괜찮았어요! 방 컨디션도 좋았으나 에어컨이 가장약하게 해도 강하다보니 컨트롤이 불편했어요.(컨버터가 아니라서 바람이 계속나와요) 청소도 잘해주셧으나 하루 나갔다왔더니 청소 안되있어서 말씀드렸더니 청소 바로해주셨어요! 슬리퍼가없어서 요청드렸는데 2개 요청드렸음에도 한개만 주셔서 추가요청드렸는데 결국 체크아웃할때까지 못받았습니다ㅠ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아바니 프랑크푸르트 시티 호텔

부티크 호텔에서의 3일 2박은 정말 멋졌습니다. 체크인 과정은 간편했습니다. 로비는 매우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쉿, 무료로 차가운 음료와 젤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발코니가 있는 방은 정말 넓었습니다.

가족끼리

결론적으로 위치 좋도 주변 좋고 시설 무난, 단 청결 쏘쏘, 방 컨디션 쏘쏘입니다.일단 부모님 모시고 가서 두배로 아파트먼트 숙소 예약했는데 비추 아파트먼트래도 호텔이라 음식 해먹기 불편합니다. 첫 4박을 여기서 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 후 다시 왔는데 위치가 좋고 주변에 쇼핑센터도 있구 중앙역의 분위기 다르게 깔끔하도 안전해서 좋아요. 또 가도 메리트 있을 숙소는 확실 해요 단, 큰 방 안 쓰고 기본룸 두개 잡거나 침구 추가가 가성비 나을 거 같구 넓지만 그닥 깨끗하지 않으며, 4성급이지만 테이블위 데코인지 뭔지 모를 이빨빠진 큰 접시와 같은 급의 방을 예약 했는데 첫 방은 가위며 뭐 이것 저것 커튼 가림막이며 좀 부족 했는데 잉? 했는데 역시 빠진 거 였어요 다른지역 갔다가 돌아와사 받은 두번째 방은 다 기억은 안나지만 이게 없네?한 기본적인게 다 있더라구요 직원도 친절하고 조식도 나쁘지 않고 짐도 잘 맡겨주시는뎅 ㅠㅠ 최대 단점은 청소를 안해줌 ㅋㅋㅋㅋㅋ?엥??? 4박5일이니 3일째 청소를 해준다는 거에요 엥ㅍㅍㅍㅍ???? 호텔이고 서비스료 포함 아닌가…돈을 더 많이 주고 룸 업글해서 한 이유는 호텔에 취식이 가능한 매일 청소로 룸컨디션이 깔끔하다는 장점으로 한건데 청소를 계속 안해주시길래 물어보니 저렇게 답하더라구요 그래서 해달라니까 요청 한날 청소해주시고 이후에 청소는 없었어요.

가족과 함께 한 여행

아디나 호텔 참 좋았습니다.(2017년4월/3박) 가족들과 함께해서~ 저녁은 한식으로 해서 먹었는데~ 아담한 싱크대에 오븐,식기세척기,냄비 집기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 한식을 해먹기 편했고 생각보다 방도 넓었어요~저흰 어른 3명이었는데~1명이 다음날 도착하는 일정이라 2인실예약하고 현지가서 데스크에 얘기했더니 담날부터 쇼파배드에 커버랑 씌워서 침대를 마련해주더라구요~ 깔끔하고 생각보다 넒은 방이 좋았습니다. 다만 위치가 역에서 10-15분정도 걸어서 가야되는 위치였어요~걷는게 단점이 되긴하지만, 역앞은 조금 어둡고 무서운(?)느낌이라 차라리 좀 걸어가더라도 밝은곳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공휴일과 주말이 끼여서 활용을 못했지만 호텔 바로뒤에(호텔뒷건물) 쇼핑몰이 있어서 마트에서 장도 볼수있고 맥도날드 등 가게도 있어서 좋은거 같았어요. 혹시 마트에서 물건을 사실 분들은 일요일은 거의 다 닫으니 미리 사두셔요^^ 좋은 여행하세요~

다시 머물고 싶은 곳이예요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을 지나야하기 때문에 사실 처음에 도착해서 호텔가는 길은 조금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으니 저녁에 호텔갈 때는 큰길로만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건 어느 호텔을 가나 아마 똑같을 것 같아요~ 호텔은 최근에 지어졌는지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저는 하루만 조식을 신청했는데 다양하고 먹을 것도 많고 잘 나와서 머무는 동안 조식을 계속 신청해서 먹어도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호텔에서 중앙역까지는 10분-15분정도 걸리고 저는 많은 곳을 다니진 않아서 교통권도 안사고 그냥 걸어다녔어요~ 구시가지도 걸어서 갔어요~ 호텔 룸 안에 취사가 가능해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도 있고 바로 옆에 복합쇼핑몰이 있어서 장보거나 쇼핑하기도 좋았어요. 프랑크푸르트에서 관광을 목적으로 잠만 잔다면 물론 더 위치 좋고 더 저렴한 곳을 선택하는게 좋고 조금 쉬어가면서 여행한다면 여기 호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