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합리적인 가치 TOP 5 호텔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처음으로 한국에 혼자 여행을 가서 이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이번 목적은 콘서트와 강남의 클리닉에 가는 것이었는데, 다른 분들도 말씀하신 것처럼 신논현역에서 계속되는 긴 언덕이 있으므로 캐리어나 무거운 짐이 있는 경우에는 한양대역에서 오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호텔은 비즈니스 호텔 같은 느낌이지만 넓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샤워 물 압력도 특별히 문제 없었습니다. 전원은 USB 포트도 있어서 스마트폰 충전 정도라면 변환 플러그도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will use again

reviews sain hilly so I was a little worried but was quite flat along main road. The real hill part is perpendicular to the main road so if you want to go to the local cafes and restaurants on the map be aware. Makes for a great view though, uninturruoted all the way to Seoul Tower. Room was v clean except for the headrest of the desk chair, which I assume has been neglected for some time from the smell. BUT despite that, otherwise befitting all 4 stars and more.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중상층 정도를 배정 받았는데 방도 꽤 넓고 뷰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서울에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뷰가 좋은 곳은 처음 이용해봐서 좋았어요. 아무래도 건물과 시설에서 세월은 느껴지지만 방컨디션은 너무 좋았고 편안했어요. 화장실도 넓은 편이고 욕조가 있어서 좋았고요, 숙박 전 문의 드릴때도 정확하고 빠르게 답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가성비가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또 서울에서 이정도 숙소에 이정도 가격대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9호선 이용하기 편했어요.

Great stay

We had an awesome stay! It was our first trip to Seoul in a while, and we had a blast visiting the Blue House and trying out all the delicious food. But honestly, what made the trip even better was the hotel’s cleanliness and top-notch service. The pool was a huge hit, especially with my kid—we probably spent half the day just splashing around. The only hiccup was the bathtub drain not working properly, but the front desk was super quick to respond and had a maintenance team fix it up in no time. We couldn’t take advantage of all the services since we were traveling with a kid, but it’s still amazing to have such a fantastic luxury hotel right in the heart of the city.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밖에 꽤 가파른 경사가 있어 어머니의 발이 아프셔서 조금 불편했지만 방은 깨끗하고 매일 정성스럽게 청소해 주었습니다. 방의 크기도 딱 좋았지만 욕조와 샤워기가 같은 곳에 있어서 따로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샤워를 하면서 목욕을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의 호텔은 대체로 이런 방식이라 어쩔 수 없죠. 호텔 3층에는 작은 수영장과 찜질방이 있지만 가기 전에 프론트에서 예약해야 합니다. 수영장은 정말 작아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가족 서울 여행

아들 4-5살 때 이용 후 오랜만에 노보텔 강남에 숙박을 하였습니다. 시내 중심에 있어서 이동 하기 편리 합니다. 호텔 주변 2~5km내에 교보 문고 , 먹을 장소들이 많습니다. 도보로 이동 하기 편리 하구요. 조식도 먹을만 합니다.

아고다에서 저렴하게 잘 수 있었다.

좋았던 점. 7월에 3명이 가족형 방에 숙박. 더블룸 1개, 싱글룸 1개를 3명이 이용. 3박 *** 약간의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었다. 방도 넓고 소파도 있어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다.

최고

입지가 매우 좋습니다. 주변에 CU 편의점, Neko 빵집, TAKUSIM 케밥 가게가 있습니다. 빵집보다 케밥이 더 맛있었습니다. 아침식사로 먹었습니다. 방은 냉장고가 크고 방과 난방이 잘 되어서 2월이었지만 끄지 않고도 따뜻했습니다.

집에 있는 것도 편안하다

전자레인지, 냉동냉장고, 싱크대가 있어 원룸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다만, 청결감은 조금 부족합니다. 침대에 머리카락 몇 가닥이 있었고, 에어컨에서 곰팡이와 먼지가 많이 보였기 때문에 켜지 못했습니다. 수도 시설은 비교적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큰 건물에서 아침에 큰 소음으로 공사를 하고 있지만, 낮에는 소음이 그리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룸상태는 좋습니다.

딸과 함께 호캉스로 이용했어요. 룸상태나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식도 훌륭했어요. 많이 못먹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룸과 조식이 좋으면 기본적으로 만족하는 편이지만 예상하지도 않는 다른 변수가 있었어요.

호텔 만족도에 못 미치는 직원 서비스 마인드

위치도 좋고 룸도 깔끔하고 호텔 시설에 관하여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묻어있는 호텔입니다. 체크인 할 때부터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태도를 보이던 직원은 체크아웃 할 때까지 변함이 없었고, 클럽 라운지 직원분들은 친절하였으나 조식 요청사항에 굉장히 느리고 내내 정신이 없어보였습니다. 만족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애써 하나하나 글로 상세하게 남기지 않는 이유는, 객실 팀장님의 완벽한 서비스 마인드와 트러블 해결 방식으로 인하여 모든게 상쇄되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감정을 최대한 상하지 않게 신중한 단어를 선택하며 이해하고, 트러블 해결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직원 한명이 최악으로 만들어 놓은 호텔 이미지를 최상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절하네요

직원들이 아주 친절한게 기억에남고 교통도 아주편했네요 조금 아쉬운점이라면 리모델링한지 얼마안된 호텔인데도 불구하고 룸컨디션이 그새 좀 낡았고 청소상태도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침구도 좋은침구가 아니었던걸 확인했고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만족했던호텔이었네요

훌륭한 숙박!

저는 제 조카와 함께 이 호텔에 10일 동안 머물면서 아푸정에 사는 또 다른 조카를 만났습니다. 위치는 훌륭했으며, 지하철 역까지는 걷는 속도에 따라 대략 6-10분 정도 걸립니다. 이 거리에는 두 개의 올리브영이 있으며 유니클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으며, 질문이 있을 때마다 즉시 도와주었습니다. 우리는 떠나는 날 택시를 부르는 것을 도와주었고 짐도 옮겨주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재방문100% 도심 속 가성비 좋은 호텔

후기를 진짜 안쓰는데 여기는 좋았던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음. 지인과 1박2일 머물게 되었는데 지인도 매우만족하였음. 신사역 가로수길이 바로 앞에있어 도보로 이동하기 좋음. 시설 또한 신축으로 컨디션이 매우 좋았으며, 공용주방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룻밤 호캉스하기에도 좋을것 같음. 숙소 바로옆에 편의점도 있음.

친절한 직원과 맛있는 식당, 좋은 위치의 훌륭한 호텔입니다

친절은 물론이고 센스있는 직원분들, 맛있는 아마리오 식당, 향기로운 어메니티, 좋은 위치, 활기찬 분위기의 인테리어 디자인! 숙박하는 동안 매우 만족스러웠고 좋은 호텔이라고 느꼈습니다. 호텔은 물론 식당은 또 방문하고 싶어요! 주차장쪽 객실에서 지냈는데 뷰도 시원하고 조용하여 좋았습니다. 조식 뷔페에서 다양한 계란 요리를 직접 테이블로 가져다 주셔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점도 참 좋았습니다. 메뉴 일부가 매일 바뀌어서 숙박하는 동안 연속으로 이용해도 질리지 않았어요. 위치가 어디로든 이용하기 참 편리했습니다.

깨끗하고 현대적인 호텔

4명이 예약한 더블룸은 넓은 방이었지만, 제 의견으로는 위치가 가장 편리하지는 않았습니다. 강남의 2개 다른 노선의 2개 역 사이에 위치해 있지만, 한강 북쪽에 머물 때보다 버스를 더 자주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열차가 더 자주 다니기 때문에 조금 더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버스는 잘 연결되어 있었고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학동역은 가까운 도보 거리에 있었습니다. 강남에 머물며 근처 압구정/신사 지역으로 여행하기에 좋고, 성수/뚝섬/서울숲 지역까지도 빠른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엘리베이터 로비 근처에 물 디스펜서가 있으며, 호텔은 지속 가능성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엘리에나 호텔 후기

남자친구 생일을 맞아서 좋은 호텔을 찾다가 들렀어요. 일단 저희가 짐이 많아서 조금 더 이르게 체크인을 했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객실이 있어서 입실 가능하다고 해주셨고, 그 때문에 짐 다 놓고 하루 편하게 데이트할 수 있었어요! 시티뷰도 밤에 보니 되게 이뻤고 어디든 위치상 돌아다니기 편한 호텔이라 만족합니다 저번 기념일 때도 왔었는데 특급 호텔 승인되고 더 좋아진 것 같아요! 호텔 추천합니다:)

호텔 자체는 좋습니다!

깔끔하고 부티크 더블 룸으로 했는데 방 분위기, 조명,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점은 웨딩 호텔이라 주말에 사람이 엄청 많아서 엘리베이터가 느리고, 화환 옮기는게… 애초에 웨딩 호텔이면 따로 화물 엘리베이터를 설치했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화환 먼지도 장난 아니고 로비 자체가 복잡해져서 그 부분은 불편했습니다. 만족도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