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지불한 만큼 만족하는 호텔 6가지

Much Better Than I Worried After Reading Some Reviews

– Stay Period: December 25, 2024 – January 1, 2025 (7 nights) – Room Type: Partial Ocean View 1 King, 18th Floor 0. Overall Impression – Overall, we had a pleasant stay with no major inconveniences or complaints. 1. Room – The room was clean and had plenty of storage space. The area was spacious enough to fully open two large suitcases and one small suitcase with extra room to spare.

매우 좋았습니다.

고층, 전기 주전자 요청을 미리 하니 바다 쪽 최상층 객실에 주전자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2일에 1회 청소도 들어왔으며, 목욕 가운이나 화장지, 바스타올 추가 요청도 바로 준비해 주셔서 편안하게 5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 사용은 호텔에 요청해야 한다고 하여, 그 1회 요금을 듣고 너무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하와이 호텔은 호텔 요금 외에 어메니티 요금이나 리조트 요금 등 새로운 시스템이 있어 사전 조사를 하고 이 호텔로 결정했습니다. 호텔에는 ACTIVITIES와 WELLNESS가 많아 아침부터 Vinyasa 요가와 훌라 레슨에도 참여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결혼 29년차 부부에요 신혼여행 숙소로 많이 이용한다 해서 덜컥 예약했는데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바로 와이키키 비치 입니다 호텔객실 이용객이면 비치타월 비치의자 파라솔 무료 대여 되구요 다만 객실 에어컨이 미국 모텔에서 쓰는 에어컨 같아요 구형에다 소리도 너무 나고 샤워실 샤워호수가 고정형에다 샤워하면 샤워커튼을 잘 쳐도 욕조밖에까지 물이 튀어서 화장실 바닦이 흥건해 지네요 조식은 호텔외부에 있는 듀크스 이용하려다 문을 닫는 바람에 호텔2층 마카나라니 이용했는데 38불이나 되는 조식이 너무 빈약하드라구요 ㅜㅜ 이 세가지 빼면 다 만족이에요 내년에는 아이들과 같이 와서 지내고 싶네요

신혼여행

신혼여행으로 쉐라톤 호텔에 이어서 할레쿨라니에 숙박했습니다. 오션뷰라고는 하는데 전방이 오션뷰가 아니라 사이드로 안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방이 너무 예쁘고 깨끗합니다. 쉐라톤은 물을 직접 복도 정수기에서 타와야 하는데 여기는 매일 2병씩 채워줍니다. 둘 다 비데가 있는데 할레쿨라니는 변기 시트가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허니문이라면 당신은 이 호텔을 이용해야합니다.

신혼여행 마지막쯤에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숙박 하는 동안 호텔 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들도 많이 있어서 아주 잘 이용했습니다. 홀리데이 가까운 시즌이라 진저브레드 데코레이션 하는거 재미있었어요. 룸에서 태블릿으로 이런저런 서비스 이용도 가능해서 이 점도 편리했고 한국에서 미처 예약 못하고 간 호텔 내 레스토랑도 컨시어지에서 쉽게 예약할 수 있었어요. 와이키키비치와도 그리 멀지 않고 프라이빗비치 이용해서 가면 그리 멀지도 않은데 한국사람들이 왜 다 쉐라톤, 하얏트만 그렇게 이용하시는지 아쉬울 따름.

최고의 숙박

이곳은 최상급 호텔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3개의 호텔에 묵었지만 역시 Halekulani가 최고였습니다. 방은 먼지 하나 없이 깨끗했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의 환대 정신과 같은 호스피탈리티가 넘치는 직원의 대응, 맛있는 아침식사, 좋은 위치 등등, 딸과 둘이서도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긍정적인 의견만 쓰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한 가지가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가족여행

아들부부와 손녀를 데리고 간 하와이 여행에서 손녀의 선택으로 묶게되었는데. 가족 모두가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영장 썬베드는 유료와 무료로 두가지 가 있었는데 그런점은 하와이 관련 동영상 자료에서 찾아볼수가 없었는데 홍보하시면 좋을거 같았습니다, 다만 남자들 방에서 개미같은 벌레들이 나오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히스토릭 룸에서 저희가 느낀 감정과 소중한 추억이 퇴색될만큼의 나쁜 추억은 아니였습니다. 워낙 하와이 호텔들이 벌레가 나온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일까요? ^^ 저희 가족은 트럼프 호텔과 더 로얄하와이안 호텔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Famous hotels are different

It was famous as a pink hotel, so I thought the exterior was everything, but the hotel’s amenities are very good, and the location is also in center, Waikiki, so it was very easy to find the hotel. The staff was also friendly, and it was very nice to explain in detail when checking in. I had a good rest at a hotel I liked after a long time.

동경의 핑크 궁전

우선, 핑크로 통일된 호텔의 색상과 오리엔탈한 분위기가 조화된 인테리어에 감동했습니다. 청소가 철저하게 되어있어 통풍이 잘 되고 기품도 있으며 서비스 또한 대단했습니다. 해변에서 호텔로 들어갈 때의 샤워가 숙박자가 아닌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안전성에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그 외에는 좋았습니다.

좋은 리조트인데 옥의 티가 있습니다.

가족이 룸 2개를 빌렸는데 가까이 해주지않고 멀리 해주더군요.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룸에 들어갔는데 의자에 비닐껍질이 놓여있고 의자 손걸이에 모래가 쌓여있고 앉는 곳 사이에 음식물찌꺼이가 박혀있어 청소상태가 불량하다는 걸 느꼈고 컴플레인후 일부 크래딧으로 보상은 받았으나 이런 특급호텔에서 이런 관리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움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시고 좋았지만 Plumeria Beach House 의 저녁 해산물부페는 1인단 100불이 넘었지만 정말 먹을게 없고 부실해서 특급호텔의 명성을 깎아먹을정도로 안 좋았습니다. 별로 먹을것도 없고 해산물도 별로 없고 어떻게 이런식으로 운영하는지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네요.

합리적인 가격의 5성급 리조트

클래식한 5성급 리조트로 비교적 작습니다. 아란치노(이탈리안 레스토랑)는 매우 훌륭하며(섬에서 가장 좋음), 다른 호텔 레스토랑의 음식 품질도 평균 이상입니다. 하지만 호쿠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그늘을 원하신다면, 그늘에서 일광욕 의자를 차지하기 위해 일찍 가시길 권장합니다(바쁜 날에는 오전 6-7시).

만족스러운 곳

* 조식 – 해변뷰가 좋았고 자리도 넉넉해서 항상 여유있게 조식을 즐겼습니다, * 직원 – 다들 활짝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문의사항에도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 방 – 넓은 편으로 침구도 편했습니다. 전신 거울도 있고 세면대도 양쪽으로 두 개가 있어 편하게 사용 했습니다. * 주차 – 첫날만 발렛맡기고 그 외의 날들은 모두 셀프주차 했는데, 주차 공간이 많은 편이고 주차장 건물과 호텔은 걸어서 1~2분 정도라 굳이 발렛하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 그 외 – 돌고래를 상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화로움과 배려

좋은 호텔에서는 하루에 두 번 룸 서비스 전화가 온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그들이 당신의 소파 침대를 설치해 주고 요청할 때마다 내려준다는 것도 알고 계셨나요? 비싸긴 했지만 가족 휴가를 위해서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경치가 훌륭하고, 해변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으며, 장소는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합니다. 방에 있는 책상과 테이블은 정말로 광택이 나서 가구 광택제가 묻어있었습니다. 2 침실 스위트룸에는 풀 주방이 있었으며 (업그레이드된 것이지만 1 침실 스위트룸에도 주방이 있었을 것입니다). 방과 욕실 사진은 정확하게 일치했으며, 접근 가능하지 않다고 표기된 방에서도 대형 롤인 샤워실이 있었고, 휠체어 타는 분을 위해 요청했을 때 빠르게 샤워 의자를 제공했습니다.

주방과 욕실이 최고예요!

고령의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갔기 때문에 모든 객실에 주방이 있는 이 호텔을 선택하여 4박 했습니다. 미국 제품이라 걱정했지만 전자레인지와 IH도 사용하기 편리해서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식기류도 젓가락까지 있어서 충분할 정도로 많았습니다. 주방 종이와 스펀지, 세제를 가져갔는데 새것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가져간 것 중 유용했던 것은 랩 정도입니다.

조용하게 숙박하기 괜찮은 편

우선 메인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걸어서 15분 정도.. 따라서 조용함이 좋기는 하지만 매일 시내까지 걸어다니는 거리 및 시간은 좀 됩니다. 메인시내 있는 호텔 대비 주차가 용이하고 숙소 앞에 차를 잠깐 정차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좋은 호텔

성수기 부산 해운대 호텔들 가격을 생각해 봤을 때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인 이 호텔의 가격은 정말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 위치가 정말 좋아요~~~~~~~ 어차피 해변이 바로 앞이기 때문에 풀 딸려있는 호화로운 리조트보다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네요. 해변이 바로 앞이니까 풀 쓸 필요없잖아요 🙂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커피포트가 없어서 놀랐는데 전화해서 말하니까 바로 가져다 주셨구요. 쇼핑센터들도 다 도보로 갈 수 있구 허니문이면 모르겠지만 친구끼리 놀러갈 때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가족여행 최적의 숨겨진 와이키키의 보석 호텔.

가족여행을 위한 최적의 호텔. 호텔안에 주방. 넓은 거실, 화장실 4개, 샤워실3개, 세탁기, 하루세번의 객실 청소 및 다과음료 물 서비스, 조식룸서비스제공. 와이키키 해변 바로앞, 루프탑 개인풀장, 공항이나 주변 관광지로의 무료 픽업 서비스..

여길 꼭 가셔야합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훌륭한 인테리어, 최고의 위치 없습니다